블로거, 해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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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일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




얼마전에.. 블루문님이 인터뷰 때문에 사무실에 오셔서 처음으로 실제 모습을 모았지요..
흐흐.. 사무실에 오래 계시지 못하고 금방 자리를 옮기셨지만... - -;;;
항상 온라인상으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한분두분 뵙기 시작하니까.. 왠지 기분이 묘한거 있죠.. ^^;;


암튼 이렇게 태터가 뭔가 북적대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
1.0RC1 엄청난(?) 산고끝에... 출산했습니다..
배포하고 나서 팀원들이랑.. 박수도 쳤어요..호호호.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사소한 것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ㅠ ㅠ;;;
(이름이랑 날짜가 너무 붙어 있다거나 하는등의...)


중간부터 합류했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를 제가 디자인한건 아니구요..
기본스킨과 관리자의 글쓰기페이지, 리더 그리고 그외의 소소한 부분들입니다.


매일 날밤새우며 고생하신 태터식구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직 끝은 아니지만...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조만간에 살짝 사라져서
지금 보고계신 블로그를... "상상공장 첫번째 이야기"로 남겨두고
"상상공장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태터 많이 사랑해 주삼~~~~



p.s 태터툴즈 1.0RC1 다운받으러가기
흐흐.. 너무 낚시성인가?
근데 뭐.. 진짜 죽을 수도 있는걸~~


가까운 근래부터 2월 어느때까지...
사이트를 말없이 몇일동안 죽일수도 있습니다.


1.0에 맞추어 이것저것 몇가지 조정을 하려구요..
꼭 죽일 필요는 없지만.. 그냥 잠시 쉬려는 이유도 있고.. 암튼..


아.. 그리고 지금까지 운영하던 블로그는 저만 아는 다른곳에 묻어두고,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려구요..
당근!!! 주소는.. 여전히.. plyfly.net 입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주변 잡다한 이야기는 조금 자제 하려고 합니다.
안한다는건 아닌데... 암튼... 1.0부터는 보호기능도 되고 하니..
태터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10분 활용하여 블로그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눈독 들이고 있는 기능은 멀티유저 기능이랄까 므헤헤..)


이 포스트가 지금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트가 될 수도 있겠군요..
(이러다가 한 몇달 잠수타는거 아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6년 새해에 뵐께요.. ^_____________^;;;

거의 확정

인생뭐있나?/시시콜콜 | 2006/01/24 01:33 | leezche
두둥~~~



이걸루 갈거 같다.
cowon a2도 확 땡기긴 하지만... 가격대비 스팩 앤드 확장성을 생각하면
i-station v43 이 탁월한 선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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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딴지좀 걸어 줬으면..

TAG PMP, 지름
일상을 담는 블로그라는 slogan 을 내걸고... 지난 2004년 9월부터 태터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하게 되었다. 1년하고도 반년이 되어 가고 있다. (흐흐... 슬로건이라는 단어하나 썼을뿐인데... 거창한 느낌이군)

일상을 담는것 까지는 좋은데...
내 일상이라는것이 1년반 남짓 기록되어지고 나니까 비슷한 내용들로 다람쥐 챗바퀴 돌리듯 그렇게 돌리고 있는것 같고 너무나 식상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주제를 하나 더 가지기로 했다. 바로 디.자.인
요즘 들어 자꾸만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라 UI 개발자(태터에 들어올때 이미 각오한 일이긴 하지만...)가 되어 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감도 자꾸 떨어지는것 같고... 이렇게 가다가는 그나마 얼마 안되는 돌팔이 디자인 감각도 바닥이 나 버릴것만 같다.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태터 1.0 나오면 새로운 다짐으로 최소한 일주일에 하나 이상은 디자인 관련 포스팅을 할 작정이다. 태터가 1월 31일 1.0 정식판을 내놓을꺼니까.. 2월부터 시작하면 되겠군... 흐흐... 그날이 자꾸만 기다려진다아~~~ 이렇게 뭔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나면 한동안은 생활에 활력이 생기는것 같다.
평좀 부탁 드릴께요. 트랙백 날려주셔두 되고요~~



사진출처 : http://mp3.iaudio.com/product/product_A2_photo.php


완전 꽂히고 있습니다.
첨에 mp3 사려다가.. 자꾸 pmp쪽에 눈이 가네요. ㅠ ㅠ;;;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pmp 추천해 주셔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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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름신이 발광입니다.
아까 명동 롯데 백화점 나갔다가 크게는 가방하나 질렀구요..ㅠ ㅠ;;;
청바지도 하나... 에.. 또.. 니트도 하나... ㅠ ㅠ;;

역사는

생활의참견/때론라면받침대 | 2006/01/22 11:26 | leez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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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승리한자에 의해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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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난 이말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
(마음에 안들면 어쩔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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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인생뭐있나?/시시콜콜 | 2006/01/21 00:14 | leezche
나는 큰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연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는 체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런 사실들은 나도 모르게 최면을 걸어 반대로 생각하게 하고 있었던것 같다. 나는 지나치게 책임감이 강하다. 그것 때문에 그렇게 오랜시간 아무곳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 일을 할수 있지 않았나 싶다. 책임감이 강하다는건 한편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몸을 혹사 했다는 뜻이 될수도 있다. 그 책임감이라는것 또한 내 욕심에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프리랜서 하면서 내 또래의 다른 직장인들보다는 많은 돈을 벌수가 있었다. 좀 쉬어야지 쉬어야지 하면서도 이것만 하고 쉬자... 항상 그런식이였다.
프리랜서를 하다보면 샐러리맨들이랑은 틀리게 인내하고 감수해야할 일들이 배가 된다. 클라이언트 만나는 일부터 시작해서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디자인~ 혼자 모든걸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배가 된다. 그걸 스스로 나는 스트레스 잘 안받는 체질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자기암시를 했던것 같다.
(솔직히 뭔가 사소한 실수라도 하나 했을것 같으면 밤새 잠도 못잘 정도였다. ㅠ ㅠ;; )


욕심!
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 ---> 당장 돈 안되고 써야할 일만 있는 일이다.
그걸 못하고 있다. 욕심때문에~ 무슨 욕심일까? 돈?


이게 이상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보석이나 명품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솔직히 그런데 미쳐 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 이런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지금은 전혀 관심 밖이다.


그럼 도대체 뭐에 그렇게 욕심이 미련이 남아 있는 걸까...
뭣때문에 이바닥을 떨쳐버리지 못하는지 ... 가끔 이 생각때문에 밤에 잠이 안온다.


아~~ 된장... 요즘들어 왜케 고민이 많은게야...
그림그리고 싶다. 사진도 찍고 싶다. 새벽시장같은 곳에도 가고 싶다.

체했나?

인생뭐있나? | 2006/01/18 00:19 | leezche
월요일 출근해서부터 속이 안좋더니...
갈수록 울렁증이 심해져서.. 일찍 조퇴하고, 약국에서 약지어 먹고 누워서 잤다... 9시쯤 일어났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뭐 먹지도 않았는데... 어제 그제 먹은거 까지 다 나오는것 같았다. 계속 구역질이 났다. 한참을 그러고 나니까... 다리가 다 후들거리더라... - -;;; 오늘은 기어코 못일어났다. 7시에 잠깐 깨었는데 도저히 못일어 나겠더라... 에이 모르겠다 싶어 그냥 눈을 다시 감아 버렸다.

아마도 체한거에다가 몸살기운이 좀 있었던거 같다. 병원 다녀와서 좀 좋아시는가 싶더니 기분 나쁘게도 아까 저녁때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 시작해서 진통제 먹고, 이제 자려고 한다.

내일은 훌훌털고 일어 나야 하는데.. 속도 쓰리고, 온몸이 후들거린다. 내가 맨날 이렇게 골골하니까.. 아빠는 곧 결혼할 애가 저렇게 아프면 어쩌냐신다. 시댁에서 안좋은 소리 나올까봐 괜히 걱정이신가보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약해진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것 같다.
온갖 잡생각이 다 든다. 괜히 여러사람 민폐끼치는거 같고, 내 몸 내가 잘 건사하지도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는 동생같이만 니몸 니가 생각하라고 하신다. 요즘은 자꾸만 내가 왜이러나 싶다. 집에 홍삼 달인 물이 항상 있는데 그것도 매일 잘 챙겨 먹고, 과일도 좀 챙겨 먹고, 아침도 엄마가 차려주시는데.. 있는것도 못챙겨 먹는 내가 참 한심하기도 하고...
게으름이 천성인가?...
결혼하는것도 걱정이다. 있는것도 못챙겨먹는데... 결혼하면 더 심해 질텐데.. 바꿔야하는데... 나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사람도 힘든거 보면... 더 좌절이다.. 이런 내 천성이... 골골대는 몸이..

종홍이 오빠한테도 메일 보내야 하는데.. 아직도 못보내고 있다. 미치겠다.
# 01
요즘 머리속이 자꾸 하얘지는 이유가
음악을 안들어서 그런것 같다.
mp3 player를 하루빨리 장만해야겠다.


# 02
오늘따라 왜케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겠다.
밤샐지도 모르겠다. ㅠ ㅠ;;;


# 03
요즘 자꾸 기분이 좋은 이유는...
내가 만든 스킨을 보고 태터를 설치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코멘트를 남겨준다.
너무 고맙다.


# 04
그리고...
... 요즘 ...
벽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다.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적응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한다.
노력해서 안되면 뭐... 하는수 없는거고..


etc
사실 머리가 나빠지고 어쩌고는... 핑계다
아까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mp3 player에 대해 계시를 내려주고 가셨다.


확! 질러버리라고오!!
뭐가 좋을까.. 엠피뚜리!!! 추천쫌~~~